1. 결국 대학은 나군만 붙은것 같아, 슬슬 나군에 있는 대학을 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가군은 예비, 나군은 합격, 다군은 논술대상자(...)라서 논술 안보러 갑니다.)
기숙사 들어가면 좋겠는데... 뭐 잘 모르겠네요.
거기에서 자유스런 생활하면 별로 안좋겠지만, 그러고도 싶고 -_-;
일산에서 서울까지라 멀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지하철로는 꽤 걸리는 거리라...
그걸 4년내내 타고 다니기도 뭣하고, 일단 공부할 시간도 없을것 같고 말이지요 -_-;
2. 만화 문제로 어머니께서 저에게 압박을 넣고 계시는군요.
제가 가지고 있는 만화책+라이트 노벨이 대강 100권정도 되는것 같은데..-_-;
저는 뭐라고 할말도 없고 (성적지상주의의 세계에서, 성적이 안나오는 이상 뭐라고 할말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번처럼 몇권 분실 또는 전권 분실이 걱정됩니다만...
최대한 살아남았으면 하는건
FA, FA 퍼펙트 비주얼북, 요아케 공식 컴플리트 가이드북, 요아케 퍼펙트 비주얼북 정도입니다.
추가하자면 강철의 누이들 소설도...
만화야 다시 사면 되는데 저 위에거는 다시 사기도 힘든 것들(특히 강철의 누이들은 살 확률이 0%) 이죠..
에휴.. 요아케 3월달에 오면 어떻게 받을지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3. 원래 제가 이번에 가고 싶은 것은 프로그래밍 관련 학과입니다.
근데 어쩌다보니 프로그래밍 근처에도 못가는군요...
역시 독학을 해야 하나...-_-;
학점 신경쓰고 하다보면 그것도 좀 힘들것 같아보이는데 말이죠....-_-;;;
역시 하고 싶은거 하고 사는 사람은 많이 없는 법입니다.
저의 경우는, 저의 의사라기보다 가족의 의견이 더 많이 반영된 편이라 더 우울하네요.
3. 달이 차오릅니다...(탕)
오늘은 음력으로 22일입니다.
4. 요아케만 믿고 갑니다(....)
Tags: 허접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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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가지고 있는 라노베 + 만화책 = 200권 이상(집계 불가능)
그래서 아무나 막 나눠주고 있다는....<-
제가 저 글 쓰고 다시 세어보니 대강 148권정도 가지고 있더라구요..-_-;
일단 제가 안보고 있는 일본어판을 처분하고 싶긴한데..
웬지 제가 해독(???)할때까지 냅두라는 악마(?)의 목소리가 ㅠㅠ
그 유명한 인서울이로군ㄷㄷ
보통 가까운 지역이면 기숙사 잡기가 어려운걸로 알고 있는데...
어쨌든 난 지방공대생
너희 학교가 지방공대가 맞긴 한데....-_-;;
일단 학교 기숙사는 성적순 배정이라고 써있더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