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한지가 언제인데 벌써 MT를 가는거죠? -_-;;
암튼. 동기들(09학번)끼리만 가는 MT를 다녀왔습니다.
목표 지역은. 대성리.
역시 대성리를 가려면 청량리에서 출발하는게 매너 아니겠어요? -_-;
무궁화호를 타던, 좌석버스를 타던 청량리에서 출발하는 것이 진리입니다.
암튼, 저는 MT에 필요한 각종 화물을 들고 청량리로 향했습니다.
(요새 넋을 놓고 다니기 때문에 사진 한장 안찍었다는게 참 아쉽군요 -_-;)
역시나 MT나 각종 행사때는 추운 날씨는 기본입니다.
여태까지 날씨 좋았다가 추운날을 골라서 가는 것도 뭐 이젠 그러려니....
날씨가 맑았다는걸 위안으로 삼고 ^^
고기를 몇근을 샀는지 모르겠는데.. 추운 날씨에 밖에서 먹는 고기맛은 -_-b
물론, 다 탄거지만(...)
그러고보니 오늘이 화이트데이인지 뭔지 하는 날이었더군요.
저에게 3월 14일은 그저 3월 14일일 뿐입니다.
암튼, 벌써 생긴 CC는 사탕 주고 있더군요.
하지만, 그들은 MT오기 전부터 CC였었고...
제 예상대로...? MT때도 CC는 생기지 않는군요 -_-;
역시 현실은 현실.
그리고 이렇게 술만 마셔대면 저 4월달에 MT(다른 학번도 참가) 안갈겁니다(...)
저야 술 못마시니깐... -_-;;
그러고보니 연속으로 몇잔 마시고 제일 처음으로 뻗었다죠 아마? (...)
뭐... 저의 망가진 모습을 보여주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_-;;
전 그냥 조용히 잤어요 -_-;;
그렇게.. MT는 끝났습니다.
뭐 대학생활에 낭만이건 뭐건 역시나 그런건 없죠.
뭐 안타깝지도 않습니다. 전 현실을 아니깐요(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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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일찍 뻗어서(술 때문이 아니라 졸려서) 재미는 없었으나,
2학년이 되어 선배가 되니 좀 재밌더군
한 번 약하다는걸 강하게 보여주면 그 이후로는 안 먹이게 되지
.....나는 그 약하다는 걸 보여줄 정도로 술을 마신적이 없어서-_-;
그 상황에 처했을때 내가 무슨 짓(?!)을 저지를지 두려움 -_-;;;
내가 약하단걸 보여줬던 정도는
맥주 2잔...;;
맥주 2잔? ㄷㄷ
혹시 선배님들이 몰래 첨가물로 20% 에탄올 수용액을 집어넣은게 아닐까?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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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하지만 여기는 손님이 로그인 하기가 힘들어서
비밀글의 답글은 공개될수 밖에 없습니다 ^^
MT라......
좋겠어요 ㅠㅠ
(고2의 지랄)
저는 MT보다 수학여행이 재밌었다고 생각되는데 말이죠 ^^;(탕)
MT.. 저도 곧 갈텐데 흐음;;
걱정입니다 <
동기MT는 그럭저럭 어떻게던 보내실수 있습니다<-
저는 총MT가 문제로군요 -_-;;
원래 동기엠티가 더 재밋습니다
아 ㅠㅠ
그러면 총엠티는 더 재미없는 건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