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헌혈했습니다 'ㅂ'



이번이 저의 생애 두번째 헌혈입니다 ㄱ-;



대략 2월 말쯤에 한번 했으니 근 한달만이군요 =_=;



헌혈의 집 앞에서 아주머니한테 끌려간 것이 아닌.



제발로 걸어 들어갔습니다 ^^




Sendo Erika

수혈용 혈액의 일부분은 이곳에 공급된다는 소문이 있다.






거기까진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일산 거주자라 혈장헌혈 하는 것도 예상했던 대로 -_-//



문제는...






오늘 헌혈 도중에 기절 바로 직전(혈관미주신경반응※1)까지 갔습니다...orz




당황스럽더군요...-_-;;



지금도 약간 어질어질※2합니다 =_=;;






뭐 기절하진 않았지만 그래서 더욱 쪽팔립니다.(다 기억나니깐요 -_-;)



헌혈의 집에 계신 간호사 분들에게도 폐를 끼친것 같기도 하고 ㅠㅠㅠ



...돌이켜보면 오늘 약간 피곤한 면이 있었는데 그래서 그랬는지도 몰라요 ㅠㅠㅠㅠ






결론 : 헌혈 합시다! 단 피곤할때 빼구요 ^^;;





※1 : 혈관미주신경반응은 대부분 안일어납니다. 걱정 마시고 헌혈좀 하세요~ 피가 모자라요 ^^;


※2 : 그래서 원래 오늘 링크 순회하려 했는데 조금 미룰께요.. 좀 봐주세요 ^^;;
2009/04/07 22:53 2009/04/07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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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르엘 2009/04/07 23:18      

    전 "200mL 이하라면 괜찮아"의 진리의 O형이지만 나이가 안되죠[..]
    내년...부터인가 orz

    • Sunflower 2009/04/09 01:28      

      괜찮아요.

      나이가 되면 학교로 헌혈차가 갑니다(?)

  2. [초보] 2009/04/08 00:52      

    항상 피곤한 저에겐 OTL

    • Sunflower 2009/04/09 01:29      

      그럴땐 제일 피곤하지 않은 하루라도!!(탕)

  3. Kael H. 2009/04/08 13:14      

    님은 오늘 투표나 쳐하셈(퍽!)
    투표 안하시면 081번 버스타고 풍동으로 쳐들어 갑니다(응?)

    • Sunflower 2009/04/09 01:29      

      전 이미 부재자투표라는 아주 막강한 스킬을 시전했습니다(먼산)

  4. ∑붉은악마▒ 2009/04/08 17:12      

    헌혈이군요...
    항상 피곤한 저에게는 불가능할듯(..?)

    • Sunflower 2009/04/09 01:29      

      하긴 피곤하면 안하는게 좋겠더라구요..orz

  5. 세티오 2009/04/09 21:04      

    에리카는 외국산(한국산) 피도 먹는거군요!?

  6. 푸피나 2009/04/10 20:30      

    피는 검사할때 빼고는 뽑아본적도 없기에..
    어쨌든 좋은 일 하셨네요 +_+~

    Ps. 그래도 위에님에게는 리얼 피가 최고?!

    • Sunflower 2009/04/11 00:19      

      확실히 수혈용 혈액으로는 한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