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앳홈(Korea@Home)을 아시나요?
코리아앳홈은 KIST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는 수많은 컴퓨팅 자원을 이용하여
단일 컴퓨터로는 수행하기 어려운 대량의 정보를 분산 처리하여 결과를 얻고자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판도라나 클럽박스의 그리드 컴퓨팅이랑 비슷하면서도 다릅니다(...)
판도라나 클럽박스나 코리아앳홈이나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는 여러 컴퓨터의 자원을 사용한다는 것에서 같지만
코리아앳홈은 "연결된 모든 컴퓨터가 서로 다른 연산을 하여 특정 과제를 해결"하는데 쓰고
판도라나 클럽박스는 "다수의 컴퓨터에서 동일한 파일 전송으로 인한 다량의 트래픽 확보"에 초점을 둡니다.
게다가 코리아앳홈은 "비영리적인 국가적 연구과제"에 쓰는 반면 판도라나 클럽박스는... 설명생략(...)
물론 용어 정의상 둘다 같은거라고 볼수도 있지만 말이죠...(용어상 둘다 그리드 컴퓨팅이라고 하지만...-_-)
보통 연구에는 슈퍼컴퓨터를 쓰는게 일반적입니다만,
뭐니뭐니해도 예산의 문제가 있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분산형 컴퓨팅이라는 것이 제시되고
그 유명한 SETI@Home이라는 외계인을 찾는데 이용되는 시스템이 이런 분산형 컴퓨팅을 응용한 것입니다 'ㅂ'
백문이 불여일견, 일단 화면부터 보시죠 ;ㅂ;

제가 여러마디로 쓴 것이 이 화면 하나에 요약되어 있습니다.
결국 제 PC의 남는 자원을 활용하여 국가적 연구과제에 활용한다! 라는 것이죠.

작업 화면입니다.
물론 실행하면 대부분 안뜨고 보통 작업표시줄 우측 하단에 숨어있죠 'ㅂ'
하나하나 연산할때마다 왠지 모를 뿌듯함이 있답니다 ;ㅂ;

어스라이트는 당신이 생각하는 그 어스라이트(사실 아슈라이트)에서 나온거 맞습니다(...)
일단 저기서 동작 대기시간은 사용자가 안쓸때만 골라서 연산할때 씁니다.
예를 들어 하루 종일 컴퓨터 켜놓으시는 분들은 저걸 5분으로 놔두시면
키보드나 마우스 입력이 없어진지 5분후에 알아서 연산하고, 입력이 감지되면 연산을 종료하게 됩니다.
저는 켜면 계속 붙잡고 있는 타입이라 0분으로 설정했어요 'ㅂ'
어차피 제가 하드하게 컴퓨터를 돌리는 편이 아니라 ...orz
그리고 사용량 조절기능을 꺼놓으면 100%로 작업하는 매우 안타까운 상황에 직면하기 때문에
저같이 작업을 하면서 돌리시는 분이라면 코어당 50~70%로 맞춰 놓으면 좋아요.
게다가 이게 우선순위가 낮은 편이라서 크게 버벅이지는 않아요 ^^
컴퓨터의 남는 자원을 유용하게 쓰도록 합시다 ☆<<
참, 홈페이지는 http://www.koreaathome.org/ 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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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노트북에 남는 자원따위 없어요....ㅡㅜ
내년 2월에 정부 차원에서 에버라텍7을 130만원대까지 떨궈준다면 기꺼이 하도록 하죠(에?)
제가 한달 안에 대통령이 된다면 시도해 보겠습니다(?)
뭔가 Folding@home과 비슷한 류의 프로젝트인듯?
네... 그것과 비슷한 이치이죠...
다만 F@H는 K@H에 비해 메이저라 처리량이 "K@H는 장식이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
말만들어보면 츤데레포의 레벨어퍼 비슷한거같아요
한번 츤데레포를 봐야 겠군요..orz
ㅋㅋㅋ 레벨어퍼
레..레벨어퍼가 뭔가요ㅠ
아.. 아슈라이트;;
돌리는 것도 괜찮을지도.. 모르겠지만 우선 집 컴이 꽤나 낡아서 말입니다. ㅠ
그냥 인터넷만 돌아다녀도 버벅거려요.. ㅇㅅㅇ;;
이게 발로 만든것 같아도(?) 은근히 잘 만들어져 있어서
점유율이 올라가도 별로 버벅임은 잘 보이진 않지만...
아무래도 구형에서 돌리기는 좀 그렇긴 하죠....-_-;
속도가 느려지는걸 피할순 없으니..
암튼 아슈라이트 만세!
SETI@Home을 돌리던 옛날이 떠오르는군...
그렇지만 지금은 무선인터넷(오즈)와 노트북으로 인터넷 접속하는게 거의 비슷한 속도가 되어버렸을 만큼 컴사양이 수직낙하...;;
아무래도 기숙사에 새로운 데탑을...
이라고 하기엔 국방부가 너를 부르는군.
러시아에서는 당신이 국방부를 부릅니다!
외계 지상 탐사라...
외계 지상 탐사 말고도 DES 전수조사(...orz)같은 것도 합니다^^;
일주일에 한번만 컴을켜는 저에겐 남는 자원이 업ㅂ스빈다
하긴... 수험생이시니깐요 ;ㅂ;
제 컴에도 자원이 없습니다..
자...자원이 부족합니까...orz
각하...
의견 각하...
가카!!!(....)
낫 이너프 미네랄.....
자원이 확실히 없으신가봐요..orz
SCV는 자원이 없어질때까지 뭐했나 파문
그리드의 시초가 바로 연구소죠.
아마 세계 최초로, 민간인 컴퓨터 그리드를 통한 본격적인 연구가 세티앳홈(Seti@home)이 아닐까 싶습니다. 외계문명의 주파수를 잡기 위한 연구인데, 뭐 어찌됐든간에.. 우리나라에서도 하고 있었군요! 카이스트가 내 덕을 본다니
카이스트가 아니고 KISTI.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이랍니다 ;ㅂ;
키스트(KIST)도 아니에요!<<
최근 정부 정책에 따라 IT 예산 삭감에 의해 올해 예산 자체 집행(예비비 등을 빼서 유지비로 씀)하고 있다더군요..orz
오 짱신기한 곳이네요
랄까 무보수, 무조건으로 피씨자원을 공유하는 것은 싫어서 하지는 않겠지만요 ㅠ
요즘 개인컴퓨터 성능이 모두 다 뛰어나다보니 이런게 무척 효과가 날듯하네요
실제로 슈퍼컴퓨터들도 일반 컴퓨터의 CPU를 수천개씩 병렬연결해서 초고속 연산을 하는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돈 없는 곳은 일반 컴퓨터를 모아서 슈퍼컴퓨터 흉내를 냅니다.
(돈 있는 곳이야 당연히 슈퍼컴퓨터를 지르죠...)
제일 문제는 이 프로젝트는 어떤 정부에 의해 국가에서 사업 종료선언이 나서
지금 KISTI 예산으로 운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