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갓집이란게 물론 처가 + 집의 의미로 알아들으시는 분이 많겠지만(?)
(처+가+집이라면 중복이겠지만 처가의 가(家)라는게 집안의 의미라면 중복이 안될수도... 있지만 될수도..?#@#?)
저는 일단 여태까지 솔로였으니 그럴린 없고!

믿고 먹을수 있는 처갓집 치킨 !
맛과 영양을 듬뿍 담았습니다 ! ....라는 건 전화에서 들려오는 컬러링
그런데 컬러링이 지역마다 다른가봐요~
저는 위의 처갓집 멘트를 바랬는데 왠 이상한 노래가...
암튼 저의 로망이자 추억인 처갓집 치킨입니다.
고등학교때 하도 많이 먹었던 기억이...
저는 고등학교때 추억 3가지만 꼽으라면
애니! 미연시! 처갓집!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orz
나중엔 제가 전화를 걸면 "어 닭강정이지? 알았어 금방 갈께~"라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주인분의 목소리도
느낄수 있었습니다...(나름 VIP이긴 했는데 제가 학교내 닭 소비 1등이 아니었습니다...-_-+)

학교의 대세는 불닭과 양념이었건만....
저는 아웃사이더(?)의 길을 좋아해서 저는 거의 닭강정만 먹었습니다...-_-;;;;
이넘의 아웃사이더 정신은 저를 계속 쫒아다니네요.
암튼 저 닭강정의 맛은 처갓집 아니면 못냅니다 ㅠㅠ
심지어 처갓집 중에서도 몇몇 체인(...저희 학교 앞에 있는 처갓집orz)은 저 맛을 흉내내지 못합니다!
음... 오늘은 닭강정 소스가 너무 졸아서 맛은 진하지만 잘되었다고 보긴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추억을 되새기는데는 좋더군요 ;ㅂ;
그 추억이 뼈저리게 아픈게 문제지만 ....ㅠㅠㅠ





Comment on this post!
조...좋은 추억이다! (...)
추억은 사람을 성장시키지만 좀 아프네요orz
좋은 치킨이다 ... 요즘은 파닭이 대세라던데말이죠
처갓집이 진☆리★인 것입니다!<
닭강정 맛있죠.
그나저나 제목만 보고서 해바라기님 벌써 결혼하신줄 알았답니다;;
저는 솔로부대 준장으로서 아직 솔로들을 지키고 있는 어엿한 장성(?!)이랍니다..orz
본의아니게 낚시글이 되어버렸네요;;
호오... 엄청 드셨나보군요.
저도 슬슬 학교앞 한솥도시락의 주문받는 아주머니가 저와 친해질 느낌입니다. 친구들이랑 저녁먹을때 항상 제가 시키거든요 ()
어느 가게든 단골이 되면 꽤 좋은것 같아요 ;ㅂ;
할인은 안되도 덤으로 더 많이 준다던가+_+
오우 저도 옛날엔처갓집만먹었는대...... 그집이 뿅 사라져버렸어요 이쪽동내에서.. ㅠㅠ
전 양념통돩 킬러에용 'ㅅ'
확실히 처갓집은 프라이드보다 양념이라죠!!
저는 교촌치킨을 좋아한다죠 ㅎ
그런데 이상하게 예전에 과천에 있는 사촌동생네서 먹었던 그 맛을
저희 동내에선 느낄 수 없는 거 같아서 아쉬워요 =ㅅ=
같은 체인점이라도 다 맛이 다른가보더라구요 ㅠ
체인마다 다 맛이 다릅니다.....
기본 양념같은건 다 같은데 그게 미스터리란 말이죠...orz
처갓집에서 애니와 미연시를 즐기신 거군요! (<-한대 맞고 시작하는 청록람)
그나저나 야밤에 이런 포스팅을 보다니, 으악! OME! 배고파요!
학교에서 치킨과 애니와 미연시를 즐겼습니다(뭐?)
진짜 사전적의미의 처갓집에서 저랬다간....사랑과 전쟁?!
저도 제 포스팅을 보고 있자니 배가 고픕니다 OME!
닭에 대한 추억하면 생각나는 기숙사낚시...;;
좋은 추억인것 같군요(먼산)
아웃사이더였던 나도 마찬가지로 닭강정...
아니 그보다 너에게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ㅋㅋ
나는 왜 순살이 더 맛있게 느껴질까..
난 다리보다 순살이 더 맛있더라 ;ㅂ;
치..........칙힌...(먼산)
맛있는 닭강정이랍니다 'ㅂ'
제 포스팅보고 제가 닭을 먹고 싶어지는 시츄에이션..orz
아... 맛있어 보여요.
맛있습니다 +_+
유미코님도 생각나시면 저녁에 치맥(...)어떠신지요<<
인증 포스팅<
닭강정을 시키다니 앗싸! 랄까 항상 후라이드와 양념밖에 안먹는데
그 뭐냐 블랙치킨인가<< 보고 신세계를 알아버렸네요
저는 처갓집주의 >_<
블랙치킨은 사진은 봤는데 주변에 파는 곳이 없어서 말이죠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