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갓집이란게 물론 처가 + 집의 의미로 알아들으시는 분이 많겠지만(?)


 (처+가+집이라면 중복이겠지만 처가의 가(家)라는게 집안의 의미라면 중복이 안될수도... 있지만 될수도..?#@#?)



 저는 일단 여태까지 솔로였으니 그럴린 없고!





Cheogajip


 믿고 먹을수 있는 처갓집 치킨 !


 맛과 영양을 듬뿍 담았습니다 !    ....라는 건 전화에서 들려오는 컬러링


 그런데 컬러링이 지역마다 다른가봐요~


 저는 위의 처갓집 멘트를 바랬는데 왠 이상한 노래가...




 암튼 저의 로망이자 추억인 처갓집 치킨입니다.


 고등학교때 하도 많이 먹었던 기억이...


 저는 고등학교때 추억 3가지만 꼽으라면



 애니! 미연시! 처갓집!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orz


 나중엔 제가 전화를 걸면 "어 닭강정이지? 알았어 금방 갈께~"라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주인분의 목소리도


 느낄수 있었습니다...(나름 VIP이긴 했는데 제가 학교내 닭 소비 1등이 아니었습니다...-_-+)


Cheogajip


 학교의 대세는 불닭과 양념이었건만....


 저는 아웃사이더(?)의 길을 좋아해서 저는 거의 닭강정만 먹었습니다...-_-;;;;


 이넘의 아웃사이더 정신은 저를 계속 쫒아다니네요.


 암튼 저 닭강정의 맛은 처갓집 아니면 못냅니다 ㅠㅠ


 심지어 처갓집 중에서도 몇몇 체인(...저희 학교 앞에 있는 처갓집orz)은 저 맛을 흉내내지 못합니다!





 음... 오늘은 닭강정 소스가 너무 졸아서 맛은 진하지만 잘되었다고 보긴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추억을 되새기는데는 좋더군요 ;ㅂ;






 그 추억이 뼈저리게 아픈게 문제지만 ....ㅠㅠㅠ



2009/12/05 23:47 2009/12/05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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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on this post!

  1. kimatg 2009/12/06 00:05      

    조...좋은 추억이다! (...)

    • Sunflower 2009/12/12 22:22      

      추억은 사람을 성장시키지만 좀 아프네요orz

  2. HCOOH 2009/12/06 00:29      

    좋은 치킨이다 ... 요즘은 파닭이 대세라던데말이죠

    • Sunflower 2009/12/12 22:22      

      처갓집이 진☆리★인 것입니다!<

  3. 루리 2009/12/06 01:04      

    닭강정 맛있죠.
    그나저나 제목만 보고서 해바라기님 벌써 결혼하신줄 알았답니다;;

    • Sunflower 2009/12/12 22:24      

      저는 솔로부대 준장으로서 아직 솔로들을 지키고 있는 어엿한 장성(?!)이랍니다..orz

      본의아니게 낚시글이 되어버렸네요;;

  4. 라인슬링 2009/12/06 09:13      

    호오... 엄청 드셨나보군요.
    저도 슬슬 학교앞 한솥도시락의 주문받는 아주머니가 저와 친해질 느낌입니다. 친구들이랑 저녁먹을때 항상 제가 시키거든요 ()

    • Sunflower 2009/12/12 22:23      

      어느 가게든 단골이 되면 꽤 좋은것 같아요 ;ㅂ;
      할인은 안되도 덤으로 더 많이 준다던가+_+

  5. 플라시아 2009/12/06 12:57      

    오우 저도 옛날엔처갓집만먹었는대...... 그집이 뿅 사라져버렸어요 이쪽동내에서.. ㅠㅠ
    전 양념통돩 킬러에용 'ㅅ'

    • Sunflower 2009/12/12 22:24      

      확실히 처갓집은 프라이드보다 양념이라죠!!

  6. 하쿠렌 2009/12/06 20:30      

    저는 교촌치킨을 좋아한다죠 ㅎ
    그런데 이상하게 예전에 과천에 있는 사촌동생네서 먹었던 그 맛을
    저희 동내에선 느낄 수 없는 거 같아서 아쉬워요 =ㅅ=

    같은 체인점이라도 다 맛이 다른가보더라구요 ㅠ

    • Sunflower 2009/12/12 22:24      

      체인마다 다 맛이 다릅니다.....
      기본 양념같은건 다 같은데 그게 미스터리란 말이죠...orz

  7. 청록람 2009/12/06 23:07      

    처갓집에서 애니와 미연시를 즐기신 거군요! (<-한대 맞고 시작하는 청록람)

    그나저나 야밤에 이런 포스팅을 보다니, 으악! OME! 배고파요!

    • Sunflower 2009/12/12 22:25      

      학교에서 치킨과 애니와 미연시를 즐겼습니다(뭐?)
      진짜 사전적의미의 처갓집에서 저랬다간....사랑과 전쟁?!

      저도 제 포스팅을 보고 있자니 배가 고픕니다 OME!

  8. Heka 2009/12/06 23:23      

    닭에 대한 추억하면 생각나는 기숙사낚시...;;

    • Sunflower 2009/12/12 22:25      

      좋은 추억인것 같군요(먼산)

  9. ㅋㅋㅋ-_- 2009/12/07 15:15      

    아웃사이더였던 나도 마찬가지로 닭강정...
    아니 그보다 너에게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ㅋㅋ

    • Sunflower 2009/12/12 22:26      

      나는 왜 순살이 더 맛있게 느껴질까..
      난 다리보다 순살이 더 맛있더라 ;ㅂ;

  10. Kael H. 2009/12/08 12:55      

    치..........칙힌...(먼산)

    • Sunflower 2009/12/12 22:27      

      맛있는 닭강정이랍니다 'ㅂ'

      제 포스팅보고 제가 닭을 먹고 싶어지는 시츄에이션..orz

  11. 유미코 2009/12/10 17:29      

    아... 맛있어 보여요.

    • Sunflower 2009/12/12 22:27      

      맛있습니다 +_+
      유미코님도 생각나시면 저녁에 치맥(...)어떠신지요<<

  12. 코나타의마음 2009/12/25 00:14      

    인증 포스팅<
    닭강정을 시키다니 앗싸! 랄까 항상 후라이드와 양념밖에 안먹는데
    그 뭐냐 블랙치킨인가<< 보고 신세계를 알아버렸네요

    • Sunflower 2009/12/25 15:01      

      저는 처갓집주의 >_<

      블랙치킨은 사진은 봤는데 주변에 파는 곳이 없어서 말이죠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