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해서


그동안 질렀던 것을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사실 2009년 이전에 모았던 것도 같이 포스팅하는 이유는...




그동안 체계적인 정리(?)가 없어서


언제 샀는지 다 기억에 없기 때문입니다 -_-...




암튼 저에게 있어 제일 중요한 AUGUST 물품부터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되도록 시간순으로 배열했습니다.





1. 새벽녘보다 유리색인 PS판 공식 컴플리트 북


夜明け前より瑠璃色な



제가 무려 2번이나 샀던 비운의 책


(한권은 아마 어딘가에 재생지로 변해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제가 다른 것은 몰라도 일러스트집은 매의 눈으로 노리는 원인을 제공했던 책이기도 합니다.


두번째 샀을때는 국내 물량이 없어서 일본에서 구매대행으로 샀던 뻘짓이 있기도 하구요...-_-+


교훈 : 오덕의 물품은 없어져도 다시 생긴다. 다만 돈이 없어질뿐.




2. Fortune Arterial 초회한정판 (getchu에서 구입)


Fortune Arterial


미연시(에로게)라는 것을 처음 구입했던 건 FA였습니다(...)


사실 입문(?)은 새벽녘보다 유리색인이었지만, 아쉽게도 그건 아직도 총알이 없어서 못사고 있는 형편입니다.


getchu 특전은 하루나 텔레카였는데....


그것까지는 촬영하지 못했습니다.


아주 깊은 곳에 보관하고 있어서 봉인을 뜯어 다시 봉인하기 어려워서 말이지요.


아무튼 FA는 꽤나 악평이 많던데,


제가 보기에는 나름 꽤 만족했던 터라 안타깝기도 합니다.




3. Fortune Arterial 퍼펙트 비주얼북


Fortune Arterial


퍼펙트 비주얼 북입니다.


내용물을 공개하기 꺼려하는 책 중 하나가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역시 에리카 만세!


아무래도 MC보다 FA를 먼저 잡을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4. 새벽녘보다 유리색인 퍼펙트 비주얼 북


夜明け前より瑠璃色な


이건 일본에서도 물량이 없다고 해서 구매대행으로 중고를 구입했습니다..-_-+


집에서 보여줘서는 안되는 책 2위에 당당히 올라가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근데 별로 펴본 기억은 없군요... 왜지?!


(사실 요아케 CG는 마르고 닳도록 거의 외울 수준으로 봐서 굳이 책이 필요 없긴 합니다<<)




5. G's Magazine 2009년 1월호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트럼프카드에 낚여서 샀지만 정작 트럼프 카드는 아까워서 포장도 안뜯었습니다(뭐?)


매거진 내부 CG도 참 멋졌는데.....


MC는 꽤 많은 기대를 했으나.. 왠지 CG가 별로 없어보이는건 착각인가요?<<




6. 새벽녘보다 유리색인 For PC(PS역이식) & 새벽녘보다 유리색인 Moonlight Cradle


夜明け前より瑠璃色な



아무래도 산지 1년정도 되었건만 클리어해보지 못한 아쉬움이 있군요.


MC는 둘째치고 빨리 PS판부터 깨야하는데....orz


FA할때는 수능 끝난 직후였고, 새벽녘보다 유리색인 발매도 수능 끝난 직후인데...


(FA는 1년간 C군에게 맡기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3월부터 일반인 코스프레를 한 관계로 제대로 못하기도 하고...


레포트에 치여서 제대로 못하기도 하고...


아무튼 빨리 깨봐야 될텐데.. 세이브파일은 날라갔을 뿐이고... 아악


Sofmap에서 구매했고, 소프맙 특전인 다키마쿠라(...)는 현재 꽁꽁 봉인해서 감춰놓고 있으니


그것도 사진을 못찍었군요(.....)




7. G's Festival Vol.15


夜明け前より瑠璃色な


집에 다키마쿠라가 점점 늘어만 가는것 같습니다...


이것은 MC판 끝나면 뜯어볼려고 했는데


아직 MC판은 커녕 PS판도 클리어 안했잖아?


난 아마 안될꺼야....




8. 새벽녘보다 유리색인 MC 퍼펙트 비주얼 북


夜明け前より瑠璃色な


이건 MC CG기밀을 위해 아직 읽어보지 않았지만....


현재 CG를 입수하다가 MC CG를 다 봐버렸으므로 봐도 될것 같은 책입니다.


.....그러고 보니 이거 존재감이 없는 책이었군요...orz


사진 찍기 전에는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ㅂ;


반성해야겠어요...;ㅂ;....


흑.. MC판만 깼어도 이 책이 존재감이 있었을 텐데....!!




9. 새벽녘보다 유리색인 코믹스판 2권(?)


夜明け前より瑠璃色な


1권은 교보에 없길래 엉겹결에 들고 온 2권입니다(뭐?)


이제 1권만 사면 되겠군요....


개인적으로 이런 SD형 코믹스를 꽤 좋아합니다.


다만... 다만.... 결말이.....결말이.... 결말이....orz




10. 새벽녘보다 유리색인 2010년 캘린더


夜明け前より瑠璃色な


아무래도 달력은 써야 가치가 있을것 같아서 책장에 두고 사용중입니다 >_<


생일이 표시된게 좋군요<<


한국 달력과는 달리 빨간날이 많은것 같아서 우울한거 빼고는 매우 행복한 달력입니다.


아아... 마음이 정화되는 것 같아요.


매일 바쁜 일상에서도 이 달력만 보면 안구의 피로가 회복되는 효과가...




11. 기타 (미연시에 딸려온 것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Material Collection과 달력....


달력이긴 한데 탁상 달력이 아니라서 고이 간직 중입니다.


이거 자료가 있다고는 하는데 아직 안뜯어봐서 모르겠네요...


무슨 자료가 있는지도 모른 상태로 고이 간직중 ;ㅂ;

사용자 삽입 이미지

휴대폰 청소 스트랩입니다 >_<


신시아 하악


물론 저는 일반인 코스프레를 철저히 하고 있는 관계로 들고다니지 않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밀리터리 편(?)을 결산하도록 하겠습니다....-_-;


뭐 밀리터리는 별로 가지고 있는건 없는데...


일단 가지고 있는게 마이너한 편이라서 2편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늦었지만



경인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그리고 남는 복좀 저에게 주시면...<<

2010/01/02 17:24 2010/01/0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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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on this post!

  1. 伊藤雪 2010/01/02 17:36      

    오거오거총결산!

    • Sunflower 2010/01/09 01:21      

      오거스트 총 결산이네요...
      결산해보니 은근히 많이 가지고 있었고
      예상보다는 적게 가지고 있었죠(?)

  2. 세르엘 2010/01/02 18:12      

    오덕의 물품은 없어져도 다시 생긴다. 다만 돈이 없어질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해 복 많이받으세용 :)

    • Sunflower 2010/01/09 01:2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ㅂ//

      암흑기에 없어진 라노베는 아직 복구중입니다...
      역시 다시 사게 되어 있어요..orz

  3. ㅋㅋㅋ-_- 2010/01/02 21:20      

    경인년이 경인선이라고 보이는 까닭은 무얼까...;;

    • Sunflower 2010/01/09 01:22      

      그것은 너가 동호인이라는 증거!<<

      뭐 경의선으로 안보여서 다행이다(?)

  4. Heka 2010/01/02 22:56      

    좋은 스킬이네요.. 일반인 코스프레...

    • Sunflower 2010/01/09 01:22      

      근데 스킬 레벨이 낮아서 왠지 들킬것 같은 느낌이..

  5. 루리 2010/01/02 23:30      

    돈이 많으시군요!?

    • Sunflower 2010/01/09 01:22      

      ...저걸 지르려면 대충 2달정도 식비와 기타 비용을 줄여서 겨우 삽니다;ㅂ;

  6. kimatg 2010/01/02 23:41      

    이.. 이거슨 본격 오거스트덕후(+갑부) 인증?! 'ㅅ'b

    • Sunflower 2010/01/09 01:23      

      오거스트 덕후는 맞는데 갑부는 아니에요 ;ㅂ;
      저는 지르려는 물건을 선정하면 돈을 모으는게 상당히 벅찹니다...orz

  7. HurudeRika 2010/01/03 06:39      

    어거스트 결산이라 다른것도 있나보군요 ㄷㄷ 혹시 일본의 코믹마켓은 한번 가보셨나요?

    • Sunflower 2010/01/09 01:24      

      AUGUST말고 다른 평범한 라노베, 코믹스가 있죠 //ㅂ//

      코믹마켓은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orz
      일본 갔을때 단체로만 가봐서..

  8. 라인슬링 2010/01/03 11:18      

    워어.... 저렇게 한 분야를 확고하게 좋아하는분들이 가끔 부럽기도합니다 ;ㅅ;

    • Sunflower 2010/01/09 01:25      

      아무래도 한 분야만 파는 재미도 있고 여러 분야를 파는 재미도 있는거죠 ;ㅂ;

      저는 AUGUST는 국내에서 정보 모으기가 굉장히 힘들어서
      눈물을 머금고 "정보는 최대한 모아주겠어!"라고 외친 순간부터
      AUGUST에 전력 집중한 관계로 이렇게 되었습니다...orz

  9. 군대 간 디루, 다차원으로 귀한한 XX치♡ 2010/01/03 16:54      

    제가 예전에 했던

    대 결산 해보세요 /ㅁ /

    1년동안 얼마나 질렀는지 알수잇죠~

    ㄹㄹㄹㄹㄹㄹ

    • Sunflower 2010/01/09 01:26      

      ㄹㄹㄹ ㄹㄹ ㄹㄹㄹㄹㄹ ㄹㄹ ㄹㄹㄹ.
      ㄹㄹ ㄹㄹㄹㄹㄹ ㄹㄹ ㄹㄹㄹㄹㄹ?(퍽)

      지금 이것도 대결산인데...
      아직 AUGUST만 결산한 것입니다.
      아마 다음에는 라노베 같은것도 결산하겠죠 ? //ㅂ//

  10. 유미코 2010/01/03 20:36      

    엄청난 지름인 듯..

    • Sunflower 2010/01/09 01:27      

      엄청나긴 하지만 막상 보면 그닥 많이 지르진 않았어요 ㅠㅠ

  11. 청록람 2010/01/03 21:12      

    지름들이 다 크고 아름답습니다;;;;
    전 구글 애드센스 수익 나는 것으로 야구 유니폼을 지르고 싶었지만 제세공과금 크리로 훌훌...ㅡㅜ

    • Sunflower 2010/01/09 01:27      

      애드센스가 수익 난다는게 더 신기합니다(...)

  12. 잉어 2010/01/04 02:07      

    대단하시내요..부럽습니다 ㅋㅋ

    • Sunflower 2010/01/09 01:27      

      잉어님도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집중해보시는게!!!<<

  13. 오다ㅋ 2010/01/05 00:11      

    역시 열정하나는 킹굿 >ㅁ<

  14. 세티오 2010/01/05 00:47      

    8번 MC 팬북의 백미는 역시, 신시아 파트에 수록된 사이드 스토리 ㅎ
    랄까, 신시아 스트랩 저한테 파세요!!(응?)

    • Sunflower 2010/01/09 01:28      

      PSP + 요아케 포터블 이라면 스트랩 팔겠습니다(응?)

  15. Kael H. 2010/01/05 17:20      

    일반인 [코스프레] 인 겁니까.. -_-;;

    그런 지름 하실 바에야 돈을 굴리셔서 집부터 사신 후 그 집에 모든 지름을 집중..(퍽!)

    • Sunflower 2010/01/09 01:29      

      넵... 코스프레죠... 절대 일반인이 아니니깐요;ㅂ;

      집을 지르기 위한 기금은 현재 별도로 조성중에 있습니다(...)

  16. 플라시아 2010/01/07 21:39      

    으음 코믹스판녀석이군요... 저거 엔딩좀 잉여안습이었다는...

    • Sunflower 2010/01/09 01:29      

      어떤 엔딩인지는 대충밖에 모르지만...
      히로인보고 일단 울었습니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