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은 이 공지로 부터 시작되었다.
이런 식의 문제가 터질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만.
원래 사건은 갑자기 터지는 법입니다.
사건은 위의 공지로부터 시작됩니다.
갑자기 멜론에서의 SM엔터테인먼트 음악이 도중에 끊기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60초 미리듣기는 가능하다지만 이건 다른 무료회원(이라고 쓰고 아무것도 못하는 회원이라 읽힌다)도 같지요.
뭐 SM의 입장도 이해 못할만한 것은 아닙니다.
자기네의 음원이 저렴하게(?) 서비스 되는걸 원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멜론(SKT)의 입장도 이해 못할만한 것도 아닙니다.
멜론은 사실 계약 후 권리만 있을뿐 계약이 안되면 아무것도 못하는것 역시 맞지요.
멜론이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은 사실상 없다고 보면 됩니다. 계약 위반이 아니니깐요.
다만 연장이 안되었을뿐.
그러나 소비자들은 절대 이해 못한다는 걸 생각하는 회사는 아무데도 없는듯 합니다.
이번 사건은 옴니아 유저들이 꽤나 걱정할 만한 사건인데요....
아무래도 "예외"가 발생하면 그 예외는 적용범위가 넓어진다는 걸 사람들은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뭐 무료로 주는 혜택은 언제 없어져도 이상할게 없다고 하신다면...

http://konatamoe.tistory.com/171에서 잠시 인용했습니다.
한때 문제(?)가 되었던...^^; 삼성 옴니아2 광고죠.
사족을 붙이자면 안타깝게도 저 말대로라면 옴니아1은 스마트폰이 아닙니다.(AMOLED가 아니거든요)
어쨌든 삼성과 SKT는 멜론이 무제한임을 마케팅에 써왔었죠.
이게 그냥 주어지는 혜택이 아닌 일종의 홍보 수단이었기에 더 분개하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SKT측에 전화문의하면 대부분 "무료 서비스인데 뭘 그러시나"라는 답변이 많은게 좀 안타깝네요..
일단 저는 피해라면 뭐 피해를 입었습니다.
SM노래는 잘 안 듣는다고 생각했는데 은근히 몇몇곡이 걸려있군요.
이제 오늘부로 멜론을 쓸 일은 없어졌습니다.
오늘부터 SM엔터테인먼트의 노래는 더욱 들을 리가 없어졌습니다. 제가 산 노래가 없으니까요.
(저는 SM노래는 지나가면서 듣는 편이라 유료 결제한 노래는 한곡도 없습니다.)
마지막 붉은 색 두 글귀. SM이랑 SKT는 아려나 모르겠습니다. 아마 알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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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또 한명 반대파가 늘었군요.
뭐 반대파라기 보다 안타깝죠(...)
저야 원래부터 멜론을 안썼으니 ..
멜론 일반유저 상대가 아니고 옴니아 유저들만 바보된 느낌이죠ㅠㅠ
이제 뭐 상관없습니다만...orz
전 KT파라 도시락만 씁니다
올레~~~KT
올레에에!!
자멸인가요 ㄷ_ ㄷ)a
글쎄요... 어차피 옴니아 유저들의 멜론만 대상이라
좀 지켜봐야 될것 같기도 합니다.
뭔가 터져도 단단히 터졌나보네요. 저야 SKT지만 핸드폰으로는 거의 노래를 안들으니 멜론도 안썼는데, 결국 저렇게. 사건 자체의 문제보다는 CS에 대한 사고 자체가 잘못되어있음을 보여준 사건이었다고 볼 수 있겠는데요?
(물론 저는 SM 엔터 노래도 안듣죠. -_-;)
저도 SM엔터 노래 안듣는줄 알았는데 몇몇 SM이 수입한 수입앨범이 안들리더군요orz
뮤비에서 녹음신공 써서 듣는 1人...(응?)
아.. 그런 방법이...!!<<
저거슨 코마님께서 몇번 언급하신 적이 있던 아이폰 까는 광고군요.. ㅇㅅㅇ;;
저는 의도치않게 톰니아2를 쓰고있는 중입니다만
빨리 약정 끝나고 통신사 옮기고 싶네요;;
저는 통신사보다 핸드폰을 바꾸고 싶습니다<<
기업 = 경제 생산행위의 주체.
가계 = 경제 소비행위의 주체.
기업은 결국 소비자를 골탕먹인다는 법칙..(뭣?!)
그 법칙이 좀 안됬으면 좋겠지만 어김없이 들어맞는게 문제라면 문제죠(...)
전 애초에 멜론 안썻지요...ㅠ
잘 생각하셨습니다<<